한눈에
민감도(d′)와 기준(criterion)을 구분해 ‘탐지’를 이해하게 한 고전입니다. 위협을 ‘더 잘 봄’과 ‘더 쉽게 위협이라고 말함’을 가르는 언어를 제공합니다.
쉬운 설명
보안 검색대에서 ‘의심스러우면 다 열어 보라’고 하면 놓치는 위험은 줄지만 오경보가 늘어납니다. 잘 보는 능력(민감도)과 ‘얼마나 쉽게 위험이라고 말할지’(기준)는 다릅니다.
그린과 스웨츠의 신호탐지이론은 그 구분을 심리물리학에 심어 준 고전입니다.
과잉 경계는 시력이 좋아진 게 아니라 기준이 낮아진 것일 수 있다는 N-04 설명에 쓰입니다.
무엇을 했나
신호탐지이론을 심리물리학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틀과 방법을 제시했습니다.
무엇을 찾았나
적중·오경보는 능력만이 아니라 결정 기준(보수적/개방적)에 의해서도 달라집니다.
FIG. 1 · Original explainer
Green & Swets · 1966
한계와 주의
실험실 탐지 과제에서 출발했으며, 사회인지에 은유적으로 옮길 때 과도한 수학화를 경계해야 합니다.
데칼코마니와의 연결
과잉 경계는 ‘시력이 좋아짐’이 아니라 기준이 낮아진 것일 수 있다는 N-04 설명에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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